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(던전 앤 파이터)/논란 (문단 편집) === 정보 유출 사태 === 블레이드의 정보가 정식 공개일(6월 16일) 이전 [[던파조선]]과 [[루리웹 던전 앤 파이터 게시판]], [[단톡방]]에서 유출되었다. 이후 [[http://df.nexon.com/df/news/notice/?mode=view&no=2481414|사과문]]이 올라왔으나, 1년을 질질 끈 진 각성 패치와 단순 수치놀음 밸런스 패치로 악화되어 가던 게임의 평판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버렸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dnfqq&no=2777027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정리글]][* 블레이드 정보 외에도 네오플의 몇몇 차기 컨텐츠가 제시되었다.] [[https://archive.ph/xxz9B|아카이브]] 해당 유출글이 클라이언트 정보를 뜯어낸 것에 [[뇌피셜]]을 더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, 단순히 클라이언트로 유추한 것이라면 운영진이 공식 사과문을 쓸 이유도 없었으며[* 클라이언트를 뜯어서 패치 내용이 나오는 것은 예전에도 곧잘 있었던 일이다. 다만 요즘은 정기점검 중 패치 클라이언트를 받지 못하게 막아두기에 불가능한 방법이다.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같은 수단이 아닌 이상 클라이언트 유출 역시 불가능하다.] 사전 예약 이벤트 같은 내용을 클라이언트 정보만으로 확실하게 맞춘 점, 기존 강화대란 유출 건도 이런 단톡방에서 운영진과 일반 유저의 친목질에서 무심코 나왔다는 전례를 상기하면 확실한 내부 정보 유출임을 눈치챌 수 있었다. 그리고 운영진들 또한 논란 직후 공지를 급하게 올렸는데, 여기에서도 유출된 정보가 거짓이라며 부정하는 내용을 전혀 삽입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등 사실상 내부 정보가 맞다는 것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.[* 어차피 어설프게 부정해 봤자 정황증거가 너무 뚜렷한데다, 공개일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차라리 대놓고 밝히는 쪽이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긴 했다. 오히려 이런 판국에 쓸데없이 거짓말을 했다면 [[괘씸죄]]가 붙어서 훨씬 더 큰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다.] 그렇지 않아도 여러 차례 사건 사고로 바닥으로 떨어졌던 플레이어와 네오플 운영진 간의 신뢰는 이 사건을 계기로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. 이후 개발자 노트에서도 추가 해명을 했다. 그러나 여기서도 쓸데없이 블레이드 전용 이벤트 던전 관련 내용을 삽입하는 [[사족]]을 붙인 것 때문에 되려 민심은 더욱 흉흉해졌다.[* 해당 개발자 노트는 블레이드 관련을 제외하면 전부 추상적인 내용과 그저 기다려 달라는 말밖에 없는, 사실상 블레이드 홍보글에 더 가까웠기에 [[긁어 부스럼|욕만 더 먹었다]].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던전앤파이터/사건 사고, version=11, paragraph=20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